Tag: IT

차세대 스마트폰 비교 (운영체재(플랫폼) 중심)

Posted by – December 18, 2008

차세대 스마트폰 비교 (운영체재(플랫폼) 중심)

아이폰 3G : 위협받는 모바일 2.0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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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은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박한 전용 시스템에서 정교한 플랫폼으로 변모하면서 기존 데스크톱에서의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장점 : 기본 내장된 익스체인지 이메일과 캘린더(서드파티 로터스 노츠 클라이언트도 지원), 직관적인 제스처 기반 터치 인터페이스, VPN, 강력한 HTML 지원, 와이파이 지원, 내장 RSS 리더, 아이튠즈 동기화

단점 : 데이터 동기화를 위해 아이튠즈가 필요하다. 잘라붙이기가 안된다. 한번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 실행된다. 전용 개발 시스템, 전용 애플리케이션 배포, 빈약한 보안 기능, 쵯신 운영체제 불안정.

 

HTC G1(안드로이드) : 아이폰의 진정한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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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가 아이폰의 진정한 도전자로 등장했다. 안드로이드는 공개 플랫폼을 채택해 사용자와 개발자의 참여가 자유로우며, 아이폰 만큼 정교하다. 첫 번째 제품인 T모바일 G1은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장점 : 물리 키보드. PDF와 워드, 엑셀 파일 보기 기능. 애플리케이션 간의 붙여넣기 지원, 동시에 여러 애플리케이션 실행, 강력한 HTML 지원,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 내장 RSS 리더

단점 : 지메일만 지원. 구글 앱스만 동기화 가능(데스크톱 동기화 안됨). 제한적인 파일 지원. 초기 애플리케이션 부족.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미지원.

 미확인 : 보안 기능

 

블랙베리 스톰 :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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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M의 블랙베리는 기업 모바일 연결에 있어서는 절대 기준이지만, 아직 웹 기능은 초보적이다. 올 11에 출시될 스톰는 광고대로라면 기존 블랙베리와 아이폰의 장점만 모은 제품이 될 것이다.

장점 : 엔터프라이즈 이메일과 일정표 동기화(익스체인지, 노츠, 그룹와이즈 지원), 강력한 보안 기능, 강력한 HTML 지원, 붙여넣기 지원,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 보기와 편집 가능

단점 : 와이파이 미지원, 물리 키보드가 없어짐, 아이튠즈 동기화 미지원, 내장 RSS 리더 없음

미확인 :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동시 실행, PDF 파일보기

 

팜 OS : 팜은 아직도 죽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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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PDA를 발명한 팜은 스마트폰 분야의 초기 개척자이기도 하다. 경영 문제로 한 동안 고생을 했지만, 모바일 2.0 기능을 갖춘 트레오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장점 : 익스체인지 지원(서드파티 통한 노츠와 그룹와이즈 지원 가능), 대부분의 웹 페이지 기능 지원, 물리 키보드, 워드와 엑셀 파일 보기/편집 지원(PPT와 PDF는 보기만 지원)

 단점 : 작은 화면, 빈약한 맥 지원, 와이파이 미지원, 제한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RSS 리더 없음, 제한적인 아이튠즈 지원

 

윈도우 모바일 : 변함없는 불규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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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모바일의 수많은 기능은 데스크톱 UI를 작은 화면에 최대한 처넣으려다 보니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업체마다 다른 화면 크기와 컴포넌트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기술 지원도 어렵다. 아직도 새로운 버전이 2009년에 나온다는 소문만 돌고 있다.

장점 : 원조 익스체인지 지원(서드파티 통한 노츠와 그룹와이즈 지원 가능), 오피스 파일 보기와 편집 가능, 업계에 맞는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뛰어난 보안, 와이파이 지원

단점 : 어렵고 일정하지 않은 UI, HTML 서브셋만 지원, 아이튠즈 연결도 별도 애플리케이션 필요, 맥 호환성 빈약

 

출처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499

기사입력 : 2008.10.15 19:08 Galen Gruman

IT industry will be facing divergent forces in future!

Posted by – October 16, 2008

앞으로 디지탈 컨버전스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IT전문가들은 예측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와는 반대로 디버전스의 시대가 될 것을 주장한다. IT industry will be facing divergent forces in future.

 IT산업의 대변혁은 무엇인가?  그 의미는 기술의 발전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더불어 하나의 기계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로 발전하여 생활이 적용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기계가 발전하고 기능이 통합된다고 – 하나의 기계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로의 변화 – 생활이 더 편리해 지지는 않는다.  비용이 올라가고  복잡해질 지언정.   기계의 성능향상으로 인한 기능의 통합이 생활의 편리과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  주) 이제는 지구상의 한계 자원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앞으로는 고유가와 에너지부족, 자원 고갈시대에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기계들만 남을 것이다. 오지랖 넓게 사용도 못하면서 기능이 많고, 회로가 복잡하고, 가격이 비싼 기계를 들고 다니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다.

예를 들어, 복합프린터기로 출력뿐 아니라, 스캔도 되고, 팩스도 되고, 컴퓨터 없이 사진인화도 된다. 그러나, 기능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사용기능은 복잡해지고, 유지비는 비싸졌다.  복합기가 발전하면서 기존의 전용 프린터기, 스캐너, 전용 팩스 등이 사라졌는가? 그렇지 않다.  그 분야에 더 성능이 좋아지고 값이 싸지고 기능은 편리해졌다.  대량의 출력, 팩스만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여전히 전용 기기를 사용한다.

기계하나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를 기대하고 예측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던지자면, 그런 시대는 오지않을 것이다라고 저자는 과감이 이야기한다. 오히려 단촐한 기능의 “전용기계”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한다. 이미 그 “전용기계-전용 컴퓨터”들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 들어있다.

음악만 듣는 컴퓨터 “엠피삼”

사진만 보는 컴퓨터 “돼지털 액자”

책 보는 컴퓨터 “이북”

책 쇼핑하는 컴퓨터 “아마존 휅휅”

길 찾아주는 컴퓨터 “네비게이숑”

인터넷 전용 컴퓨터 “넷북크”

영화보는 컴퓨터 “피엠피”

최근에 컴퓨터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 비싼 가격과 실제로 사용하면 불편함으로 인해 이용빈도가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다음에는 그런 류의 기계를 사지 않는다.

네비게이션을 예로 들자. 네비게이션은 PMP기능과 전자사전 기능까지 담은 60~70만원대 부터 저가형 10만원 미만의 제품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네비게이션 자체로 보았을 때 10만원 미만의 제품이 성능이 떨어지는 가 하면 그렇지 않다. 소프트웨어의 개선, 기계가격의 저렴으로 인해 오히려 저가형의 메리트도 상당하다. – 본인도 9만원짜리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맵이 인지도가 없어 저렴할 뿐 기계는 독일 산이고, MP3, 사진, 동영상도 볼 수 있다. 60만원짜리 네비게이션과 비교해 보았을 때 10만원짜리 전혀 손색이 없다.  요즘같이 불경기, 앞으로 저성장 기조의 경제를 전망할 때, 불필요한 기능에 비싼 물건들은 점점 소외받을 것이다.bj

휴대폰 시장을 예로 또 들자. 현재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은 무엇인가? 개인용 정보단말기 PDA와 휴대폰의 통합인가? 저자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 휴대폰 기능이 축소되어 PDA와 통합되었다고 본다. 정보화시대에 휴대폰은 퇴화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탈시대에 아날로그 휴대폰은 퇴화하여 PDA에 흡수된 것이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네비게이션도 되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동영상도 보고, 음악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기능들은 맛보기 일뿐이다. 앞으로는 그런 기능들은 없어질 것이다. 이것이 스마트폰의 디버전스이다. (참고로 휴대폰은 돈벌이만 하는 기업들의 전리품이며, Palm과 PDA는 이들의 희생양이다.)  – 휴대폰에 카메라는 뭐하러 다셔?  니가 카메라가? 일년에 사진 몇번 찍으셔? 사진은 봐줄만하뎌?  디카는 왜 따로 사셔?

한 때는 다기능이 대세이었지만, 이제는 전용이 대세라는 이야기다. 앞으로, 하나의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용기기의 시대가 올 것이다.

디지탈 신문 북 – 들고 다니면서 신문을 볼 수 있는 컴퓨터

디지탈 쇼핑 북 – 쇼파에 앉아서 바로 쇼핑할 수 있는 컴퓨터

포토샵 편집 북 – 디카에 찍은 사진을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컴퓨터

블로그 북 – 집에서 인터넷에 블로그를 올릴 수 있는 컴퓨터

한글워드 북 – 누워서 글 쓸 수 있는 컴퓨터

MSM 메신저 북 – 집/회사에서 메신저로 메세지, 음성/화상대화를 할 수 있는 컴퓨터

싸이월드 북 – 싸이월드에 사진 글을 올릴 수 있는 컴퓨터

네이버 까페 북 – 네이버 까페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컴퓨터

주식거래 북 – 들고다니면서 주식 거래 할 수 있는 컴퓨터

구글, 야후, 애플의 거대한 배후세력

Posted by – September 18, 2008

moriz<사진 : 구글을 발굴 해 성공 시킨 마이클 모리츠>

얼 마 전 야후가 위기에 빠지자, 야후의 경쟁사인 구글과 AOL 등이 발 빠르게 협력 해 야후를 돕는 모습을 보였다. 평상시 치열한 경쟁자였던 이들이 야후를 도와 서로 협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비즈니스적으로 서로가 필요한 이유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들을 움직이는 배후 세력이 같기 때문이다.

구글, 야후, 애플, AOL 등 전 세계 인터넷 업계를 움직이는 미국 인터넷 업체들은 그들만의 능력을 통해서만 성공한 것이 아니다. 그들의 성공 뒤에는 미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인 세쿼이아 캐피탈 (Sequoia Capital) 과 KPCB (Kleiner PerkinsCanfield & Buyers)같은 벤처 캐피탈 회사가 있다.

벤처 캐피탈 회사들은 성장 가능성이 큰 회사를 발굴 해 대규모 투자를 하며,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지원 해 준다. 특히, 세쿼이아 캐피탈과 KPCB같은 대형 벤처 캐피탈 회사들은 지원 범위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 한다. 이들은 그들이 투자한 회사의 성공을 위해 미 정부, 언론, 대기업 등 사회 각층의 권력 기관을 이용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자신들의 회사나 투자한 회사 임원으로 임명 하기도 한다.

이렇게 임명 된 대표적인 정계 인사로는 KPCB에서 임원으로 일하는 엘고어가 있다. 1992년 ~ 2000년 미국 부통령이자 노벨상 수상자이다. 미국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 대선 후보로 유력 시 되었다. KPCB가 고용한 재계 인사로는 기업용 서버와 인터넷 프로그램 언어인 자바를 통해 미국 IT 업계를 이끌고 있는 SUN의 창업자인 빌 조이 (Bill joy)가 대표적이다.KPCB는 이들을 통해 그들이 투자 한 회사가 성공 할 수 있도록 정계와 재계의 지원을 얻어 내고 있다.

엘 고어, 빌 조이가 KPCB에서 일하는 대표적인 정계, 재계 인사라면, 세쿼이아 캐피탈에서 일하는 마이클 모리츠 (michael moritz)는 대표적인 언론계 인사이다. 구글을 발굴 해 성공 시킨 그는 전 ‘Time’ 기자 출신이며, 그가 집필한 대표적인 서적으로는 애플 컴퓨터에 대한 책인 ‘The Little Kingdom: the Private Story of AppleComputer’ 가 있다. 참고로, 애플은 세쿼이아 캐피탈이 투자해 성공 시킨 대표적 회사 중 하나이다.

- 더 큰 성공을 위해 벤처 캐피탈들이 협력 함

미국 IT를 움직이는 세쿼이아 캐피탈과 KPCB는 자신들이 투자 한 기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한다. 구글은 이들이 정계,재계, 언론계 인사들을 이용 해 성공시킨 대표적인 회사이다. 성공 이후에는 구글 CEO인 슈미트를 그들의 또 다른 투자 회사인 애플 이사로 선임하여 협력을 강화했다. 자본 투자를 통해 구글과 AOL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들은 인수합병에 관여 해 그들이 투자 한 회사의 성공을 이끈다. 이들이 이미 성공 시킨 회사를 통해 또 다른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로는 그들이 성공 시킨 구글을 통해 그들이 새롭게 투자하고 있던 유투브를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 한 것이다.

<출처 : doimoi.net/180>

싸이월드와 페이스북 비교

Posted by – Septembe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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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페이스북, 개인정보 거의 모두 공개…모르는 사람과도 대화 척척

끼리끼리 싸이월드, 스크랩 앨범 등 보여주기 치중…카페 등 집단 커뮤니티 활발

미국판 싸이월드로 불리는 페이스북닷컴(Facebook.com)이 글로벌 인터넷 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야후 인수에 실패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먹잇감’으로 페이스북을 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
는 것.최근엔 구글의 임원과 요리사까지 페이스북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구글 파워’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까지 제기되고 있다.
2004년 하버드 기숙사에서 학생들끼리 ‘놀이’로 시작된 사이트가 불과 4년도 안 돼 실사용자 7000만명,기업가치 15조원의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 대표적인 인맥 관리 사이트인 싸이월드와의 비교를 통해 페이스북의 특징과 한ㆍ미 간 인터넷 문화의 차이점들을 살펴봤다.

◆ 개방적인 페이스북,폐쇄적인 싸이월드

페이스북의 특징은 ‘프로필’이란 페이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곳엔 운영자의 사진은 기본이고 그가 온라인을 통해 교류 중인 친구들의 목록,주요 관심사,학교 및 전공 등이 한 페이지에 일목요연하게 표시돼 있다. ‘프로필’은 커뮤니티 내에서 일종의 소식지 기능을 한다. 예컨대 누가 어떤 파티에 참석했고,누가 누구와 연애를 시작했는지 등 시시콜콜한 친구들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의미에서 ‘스토커 천국’인 셈이다.faboo2
이에 비해 싸이월드는 ‘보여주기(showing)’에 치중돼 있는 편이다. 좌측의 프로필 이미지 부분과 중앙의 미니룸이 있긴 하지만 운영자의 정체성을 한 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싸이월드의 사진첩을 예로 들면,상당수의 이용자들이 스크랩 용도의 앨범을 따로 관리하고 있다. 맛집 사진,멋진 여행지,로맨틱한 이미지,예쁜 옷이나 집,연예인 사진 등을 ‘퍼다 나르는’ 이용 패턴이 많다는 얘기다. 특이하게도 페이스북에선 이런 ‘펌질’ 현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찌르기(poke) 기능도 페이스북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말 그대로 모르는 사람에게 대화를 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데 호감과 관심의 표현을 가상의 행위를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싸이월드 이용자의 상당수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설정해 놓은 것과 대조적인 대목이다.

◆ 한국은 집단문화,미국은 개인문화ㆍ온라인에도 반영

페이스북과 싸이월드의 차이 가운데 또 하나 특징적인 점은 페이스북의 경우 동호회,카페,클럽과 같은 집단 공간에 대한 활용도가 상당히 저조하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큰 그룹이 4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Six Degrees of Separation-The Experiment’인데 회원 수가 10만명을 넘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이에 비해 한국에서는 집단 커뮤니티가 활발하다. 다음의 경우 회원수 100만명이 넘는 카페가 10여개,10만명 이상은 500여개에 달한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닷컴 등 상위 3개사에서 활동 중인 인터넷 카페 가운데 회원 수 10만명 이상을 확보한 카페는 1500개를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네티즌들은 ‘떼거리 문화’에 익숙하다는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각종 인터넷 괴담의 양산도 한국만의 이 같은 온라인 집단주의와 무관치 않다”고 진단했다.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에 미친 영향도 없지 않다. 싸이월드가 개발한 ‘도토리’라는 가상 화폐를 도입하고 이를 사용자끼리 선물할 수 있도록 한 흥미로운 수익 모델이 페이스북에도 직접적인 영감을 줬다. ‘페이스북 기프트(Gifts)라는 기능’이 한 예다.

<출처 : http://blog.naver.com/gjsdl0212/10030875570>

세계 1위 등극한 페이스북의 성공 비결

Posted by – September 18, 2008

 

 

칼럼 2008/07/10 08:33

- 사적 영역을 효과적으로 공략 함

- 웹사이트를 OS로 승화 시킴

- 명문대를 기반으로 한 고급 이미지 구축

커뮤니티 서비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야 가치가 높아지는 특성상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추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일이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달 일어났다. 그것도 공식서비스를 시작 한 지 불과 2년 밖에 안 된 신출내기인 페이스북이 이룩한 성과이다. 페이스북의 어떤 점이 한 동안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이스페이스를 누르고 1위를 탈환 할 수 있었을까?

첫째, 사적 영역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였다.

1위 사이트였던 마이스페이스는 내 자신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 해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친구의 개념이 있긴 하지만 그 의미가 크지 않다. 자료를 올리지 않고 남의 자료를 보기만 한다면 로그인 하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완벽히 폐쇄적인 서비스이다. 로그인 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심지어 메인 페이지의 개념도 없다. 로그인 후에도 친구로 맺은 사람의 미니홈피 (페이스북에서는 프로필이라고 함)만 볼 수 있으므로 친구로 맺은 사람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어떤 정보도 볼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와 친구가 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 진다. 친구들과 사생활을 완전히 공유 한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친구가 페이스북에서 한 모든 행동을 알 수 있다. ‘친구가 어느 동호회에 가입 했는지’, ‘친구가 누구와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개인 정보를 어떻게 수정했는지’, ‘누구와 새롭게 친구를 맺었는지’ 등의 정보가 완벽히 공유 된다. 이는 ‘당신의 친구가 어느 동호회에 가입 했으니 너도 가입 해 봐~’, ‘당신의 친구가 누구와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너도 확인 해 봐~’, ‘친구가 개인 정보를 변경 했으니 확인 해 봐~’,’ 너의 친구가 새로운 친구가 생겼는데 너가 아는 사람일꺼야~’ 등으로 끊임 없이 나에게 이야기를 해 준다. 친구들끼리 사생활을 공유하다 보니 페이스북은 친구가 몇 명만 생겨도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다. 며칠만 사용하지 않아도 친구에게 무슨 일 생겼냐고 전화가 올 정도이다.

둘째, 웹사이트를 OS로 승화 시켰다.

세계 최초로 도입 한 F8이라고 하는 페이스북의 Open API 전략 때문이다. 누구라도 페이스북에서 공개하는 API를 이용 해 페이스북을 개발 할 수 있는 정책이다. NHN 직원이 아니면 Naver를 개발 할 수 없지만 페이스북은 Open API를 이용 해 자유롭게 페이스북을 개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아니어도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작년 중순부터 시작 된 이 정책은 큰 호응을 얻었고 사용자들은 스스로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되어 재미 있고 유용한 콘텐츠 수 만개를 개발해 붙였다. 페이스북은 F8을 통해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마이스페이스보다도 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넘쳐 나는 사이트가 되었다.

셋째, 명문대를 기반으로 한 고급 이미지 구축

페이스북은 2004 년 오픈 되었는데 초기에는 하버드 대학교 교내 커뮤니티로 하버드 대학생이 아니면 가입조차 할 수 없던 사이트였다. 창업자가 하버드 대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과 교류 차원에서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추후, 인기를 끌자 또 다른 명문 대학교인 스탠포드 대학교, 콤럼비아 대학교, 예일 대학교, MIT, 보스턴 대학교 학생 들도 가입 할 수 있게 점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하였다. 그 후 일부 고등 학생 들에게도 오픈 후 2006 년 9 월 모든 사람들이 가입 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런 이유로 페이스북은 아직도 대학생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명문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문호를 개방 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경쟁사인 마이스페이스에 비해 좀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커뮤니티 서비스는 1위 서비스와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는 1위 서비스를 이길 수 없다. 완전히 다른 서비스로만 1위 서비스를 이길 수 있다. 다음 카페를 이긴 서비스는 다음 카페와 차별화 된 서비스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서비스인 싸이월드였다. 페이스북도 마이스페이스와 전혀 다른 서비스를 제공 해 단숨에 1위로 등극하였다.

참고: 페이스북 (www.facebook.com)한국의 싸이월드처럼 나만의 공간에 글, 사진,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려 남들과 공유 할 수 있는 미국 사이트이다. 공식 서비스 2년 만에 부동의 1위를 지키던 마이스페이스를 추월해 지난 달 세계 1 위로 등극했다.

<출처 : doimoi.net/171>

“비(非)PC”에서 “PC부재(不在)”로의 대전환

Posted by – September 12, 2008

 

kindle“비(非)PC”에서 “PC부재(不在)”로의 대전환 (아마존(Amazon) “킨들(Kindle)”의 성공 요인)

일본 인터넷 이야기 2008/09/01 20:28
미국 아마존이 판매하는 전자서적 단말기 “킨들(Kindle)”의 대박이 예상되고 있다.

(붙임사진)
킨들(디바이스) – Amazon.com(웹)

애플에 최대의 성공을 가져다준 아이팟의 에코 시스템 “iPod(디바이스) – iTunes(PC) – iTunes Store(웹)”,  PC로 다운로드 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애플 TV의 에코 시스템 “Apple TV(디바이스) – iTunes(PC) – iTunes Store(웹)”은 물론이고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아이폰(iPhone)조차도 무선랜 또는 PC를 통해 음악을 전송받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다.이처럼 애플의 모든 에코 시스템은 “비(非)PC”이면서 PC의 개입을 전제로 구축된 반면, 아마존의 킨들은 킨들 자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PC부재(不在)”의 에코 시스템이다.

고속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PC부재의 디바이스로서 킨들은 일본 휴대폰과 유사하다.”PC부재” 디바이스는 처음부터 수직 통합된 세계이다. iPhone과 킨들 그리고 닌텐도의 게임기도 그렇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수직 통합돼 있다. 이 수직 통합의 완성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수직 통합에 의해 제공되는 에코 시스템은 쾌적한 세계를 만들어, 에코 시스템 안에서 상쾌한 공기가 원활하게 순화하기 시작한다.이런 수직 통합을 실현하려면 압도적인 “규모”가 필요하다. 서비스에는 스케일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iTunes에 관해서 말하면, 서비스 시작 초기부터 싼 가격대와 압도적인 수의 음악을 준비하였고, 킨들도 아마존의 거대한 온라인 서점이라는 실적을 배경으로, 9만 권이라는 거대한 수의 전자서적이 준비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와 멋진 디자인, 우수한 기술을 사용하였다고 해도, 그곳에 물량이 없다면, 서비스는 성공하기 어렵다. 구글이 세계의 웹 사이트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거대한 규모를 구축하였고, “검색된 키워드와 연동한 광고를 표시한다.”라는 정보의 체계화를 구축, 그 체계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내 검색 제국으로 성장하였다. 애플과 구글, 그리고 아마존은 압도적인 규모와 구조를 모두 갖춤으로써 앞으로 오랜 시간 뛰어난 경쟁력으로 세계 시장 위에 군림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IT 저널리스트 사사키 도시나오씨의 메일 매거진 “인터넷 미래 지도 레포트 – 3″”아마존(Amazon)의 “Kindle”은 왜 성공하였나? “비(非)PC”에서 “PC부재(不在)”로의 대전환“>

아이팟은 동아시아 드림팀의 합작품[아이팟 나도 만들수 있다, 아이디어와 브랜드만 있으면]

Posted by – July 27, 2007

발매 2년 동안 1억 대를 판매한 애플의 아이팟은 동아시아 드림팀의 합작품이다. 아이디어는 애플이 제공했지만,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시스템은 실리콘밸리의 인도 업체 포털 플레이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플래시메모리는 도시바와 삼성, 본체 마무리는 일본의 고바야시켄교, 소형 모터는 니혼산교, 자기헤드는 TDK가 맡았다. 전체 조립은 대만 기업인 훙푸진 정밀공업(FOXCON)이 담당했다.

만약 애플이 미국업체들끼리 아이팟을 만들었다면 크기와 무게가 지금의 10배는 됐을 것이며, 2년간 1억 대 판매라는 기록은 상상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동아시아인들은 세계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생산의 배후지를 갖고 있으며,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선진국가들이 부러워할 만한 훌륭한 기업을 배출하고 있다. 더욱이 이런 기업들은 정치인과 언론의 참견을 무시하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 간 합종연횡을 하며 지역의 대번영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기사중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