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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워터파크의 춘추전국시대[원제 : 워터파크 '물의 전쟁']

Posted by – August 3, 2008

11[리빙 앤 조이] 워터파크 ‘물의 전쟁’

“바다 보다 가깝고 놀거리도 많다”
작년 워터파크 4곳에 380만 몰려

마치 지중해라도 옮겨 놓은 듯 한 푸른 물결, 파도 속에서 부서지는 새하얀 물거품,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비명을 지르는 아이들, 비키니를 입고 걸어가는 S라인 몸매의 젊은 여성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르는 워터파크의 여름 풍경이다.

지난 96년 캐리비안 베이를 시발로 속속 들어선 워터파크는 이제는 단순한 여름 레저 수단이 아니라 온 가족이 바다까지 가지 않고도 파도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워터파크(water park)는 수영과 물놀이 만을 즐기는 곳이 아니라 물을 매개로 한 각종 놀이 시설과 건강 시설, 그리고 휴식 공간이 함께 갖춰진 테마 공간을 지칭한다. 워터파크란 개념이 본격 도입된 곳은 미국. 지난 77년 미국 올랜도에 설치된 웨튼 와일드(Wet’n Wild)가 물 중심의 동적인 놀이 기능을 갖춘 워터파크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지난 86년 일본 나카시마 스파랜드가 대규모 바닷물을 끌어 들여 해수풀을 만들고 워터 슬라이드를 도입한 것이 처음이다. 이후 미국은 놀이 지향의 시설로 발전하고 있으며 일본은 건강 지향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워터파크는 색다른 경험과 모험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야 고객을 유인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유수풀ㆍ파도풀ㆍ워터 슬라이드ㆍ스파시설 등이 있다. 특히 워터파크의 대표적인 놀이 시설인 파도풀은 60년대 유럽에서 개발된 것으로 해안 오염으로 해수욕장이 감소하면서 인공적으로 파도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워터파크는 용인 에버랜드가 여름철 비수기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96년 캐리비안 베이를 만든 것이 시초다. 이후 97년 한화 워터피아, 98년 상록 아쿠아피아 등 3곳 정도만 운영됐으나 2000년대 주5일제 도입에 따른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지난 2005년 이후에만 대명 오션월드를 비롯해 15개 이상이 건설됐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32곳 정도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대명그룹이 여름철 비수기 영업을 위해 도입한 오션월드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리조트 업계에 워터파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물놀이 시설을 공사 중이거나 적극 검토 중인 곳이 14곳에 달해 2010년께는 전국적으로 50곳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7월 셋째주 리빙앤조이의 이야기 마당은 대규모 물놀이 시설로 옮겨 간다.

용인
와일드리버 개장한 캐리비안베이, 2만명 수용 국내 최대 규모

홍천
오션월드 서핑마운트 110×120m, 8개 수문에서 물 400톤 방류

세계테마파크협회(TEA)와 경제연구협회(ERA)가 공동으로 전세계 워터파크 순위(지난해 입장객 수 기준)를 조사, 발표한 바에 따르면 캐리비안 베이가 연간 입장객 수 140만명으로 3위에 올랐고, 홍천 오션월드는 90만명으로 8위, 덕산 스파캐슬 천천향(80만명)과 한화 설악워터피아(67만명)가 각각 11위와 13위를 차지했다. 1위는 태풍 라군(208만명), 2위는 블리자드 비치(191만명), 4위는 웨튼와일드(137만명) 등으로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워터파크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국내 워터파크의 경우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가 성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처럼 대규모 입장객을 끌어 들였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수욕장보다는 거리가 가깝고 편의시설이 잘 구비된 워터파크를 여름 피서지로 찾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30~40대 직장인이 안전성을 고려해 워터파크를 가족 여행지로 선택하면서 ‘워터파크 전성시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강자의 대결, 캐리비안 베이와 오션월드

이달 들어 1만 5,900㎡(4,800평) 규모의 와일드 리버를 선보인 캐리비안 베이는 13만 5,600㎡(4만 1,000평) 규모로 2만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로 자리잡았다. 캐리비안 베이의 파도풀은 카리브해 연안을 테마로 해 해석선, 난파선, 야자수 등 이국적인 풍치를 자아낸다.

또 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와일드 리버에는 세계 최초로 산사면에 설치된 와일드 블라스터와 타워 부메랑고ㆍ타워 래프트 등 스릴 넘치는 시설들을 마련, 모험을 즐기는 젊은 층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문을 연 대명 오션월드는 실내외 워터파크와 호수공원을 포함해 총 9만 9,200㎡(3만평)으로 1만 7,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이집트풍으로 꾸몄으며 대형 찜질방이 자리 잡고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고 있다.

파도풀의 원조인 캐리비안 베이는 수문에서 해변까지 길이가 104m, 해변 폭이 120m이며 10개 수문에서 한 번에 600톤의 물이 쏟아진다. 오션월드의 서핑 마운트(야외 파도풀)는 길이와 폭이 각각 110m, 120m이며 8개 수문에서 총 400톤의 물이 방류된다.

두 곳 모두 국내 최고로 2.4m 높이의 브이(V) 파도를 자랑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목이 긴 항아리 구조로 수문에서 60m 지점까지는 좁은 공간에서 파도가 몰려 나오다가 갑자기 폭이 넓어지며 파도가 퍼져 짜릿한 스22릴감을 선사한다.

오션월드는 수문에서 뿜어낸 대형 파도가 해변까지 이어지면서 거대한 파도가 자신을 덮치고 있는 듯한 긴장감과 짜릿함을 동시에 불러 일으킨다. 캐리비안은 수문이 넓어지는 곳에서 10m 지점의 황금빛 구역(golden area)이 가장 스릴 넘치는 포인트 장소이며 오션월드는 해변에 부딪히는 파도에 온 몸이 날라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파도타기 체험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구명조끼를 입고 바닥이 닿지 않는 곳까지 들어가서 파도가 가장 높게 치는 지점에서 두 발로 힘껏 물장구를 치는 것이 포인트다.

■스파를 기반으로 사계절 즐겨

계절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곳은 단연 스파를 기반으로 한 워터파크라고 할 수 있다. 각 온천별 특성을 무기로 노년층을 겨냥한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어 3대가 이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지난 97년 선보인 설악워터피아는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양이온과 탄산수소, 염소, 탄산, 황산 등이 함유된 알칼리성 온천수로 지하 680m에서 하루 3,000톤이 쏟아져 나온다. 지난해 아쿠아 단지와 야외 파도풀 확장에 이어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야외에 자리한 온천 토랜트 리버(파도 유수풀)와 길이 50m, 폭 45m의 야외 파도풀인 샤크 웨이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를 자랑하는 천천향이 유명한 덕산 스파캐슬은 국내 최장 길이(173m)의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해 계곡의 급류를 즐길 수 있는 파도풀이 눈에 띈다. 온 몸에 서해안 보령의 천연 머드를 바르고 썬 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머드 스킨 스파와 서핑 에어 바운스도 인기다.

올해 7월 선보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동양 4대 유황온천 중의 하나라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고급스러운 온천탕과 바데풀 등 스파 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곳도 가족 휴양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150m 길이의 유수풀과 키즈풀을 마련했으며 노천탕과 테라피 마사지 시설 등을 통해 일상에 지친 도시인을 유혹하고 있다.

실내 온천형 워터파크로 유명한 아산스파비스는 18일 실외 워터파크를 추가로 선보인다. 야외 파도풀은 물론 파도와 유수풀을 결합한 익사이팅 리버, 4명이 동시에 출발해 경주하는 레이스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내세웠다.

지난해 문을 연 대천 펀비치는 대대적인 개ㆍ보수 공사를 거쳐 지난 5월 개장했다. 바데풀 라쿠아, 패밀리 스파 마린 등 다양한 스파 시설 말고도 서핑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플로우 라이더를 비롯해 허리케인, 스톰리버 등 스릴 넘치는 물놀이 시설도 갖췄다.

이밖에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 아쿠아피아, 안면도 오션캐슬 아쿠아월드, 단양 대명 아쿠아월드, 청원 효명 온천 스파이스, 오창 온천 로하스파 등이 눈에 띈다.

속초
日 3,000톤 알칼리 온천수 용출, 설악워터피아 시설 확충

수도권
광주 퇴촌·부천·안양·파주에도, 중소 규모 워터파크 곳곳에 산재

■인접성 뛰어난 수도권 워터파크

수도권에도 10여곳의 워터파크가 자리하고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우선 경기도 광주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휴양림 속 워터파크로 유명하다. 연령별 슬라이드와 해적선, 보물선, 대형 물총 등 시설로 동화 속 세상을 담아 놓은 듯한 착각이 드는 곳이다. 부천 타이거월드에는 다양한 형태의 슬라이드가 눈에 띈다. 특히 물이 쏟아지는 중심으로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스페이스 볼’은 짜릿함을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밖에도 안양 워터랜드, 파주 금강산랜드, 이천 테르메덴, 이천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 화성 하피랜드, 부천 워터조이, 인천 인스파월드 등은 성수기에 4만원(대인 기준)도 안 되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어 저렴하면서도 가까운 워터파크를 찾는 알뜰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곤지암리조트도 연말 오픈을 목표로 2,000평 규모의 워터파크를 선보이기로 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강원도

오션월드가 자리잡고 있는 강원도에 휘닉스와 용평리조트가 올 들어 워터파크를 개장하며 경쟁의 대열에 합류했다. 휘닉스의 블루캐니언은 지난 6월 총 2만 6,500㎡(6,000평) 규모로 조성된 지중해풍 물놀이 시설. 동시 수용 인원은 1만명이며 웨이브 리버, 스피드 슬라이드와 레이싱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7월 문을 연 용평의 피크 아일랜드는 전체 2만 4,800㎡(7,500평)의 공간에 다양한 스파와 파도풀이 들어섰으며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테마탕도 눈에 띈다.

용평리조트 인근의 알펜시아 스키장이나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도 각각 내년과 내후년 개장을 목표로 워터파크를 건설 중이다. 특히 하이원리조트는 1,000억원이 넘는 투자를 통해 ‘워터폴리스’라는 이름의 워터파크를 선보이기로 했다.

■새로 선보이는 워터파크

워터파크가 수익 창출과 리조트 전체의 부가가치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워터파크를 건설하거나 검토 중인 곳도 14곳에 달하고 있다. 경상도 지역에만 경주 아쿠아월드, 한화 스프링돔, 대구 스파밸리, 양산 통도환타지아 등이 있지만 올해에는 경주월드가 문을 열었다. 또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태영건설이 경주에 블루모아 리조트를 조성하면서 6만 6,000㎡(2만평) 규모의 대형 워터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위락 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호남에도 지난해 문을 연 나주중흥스파골드를 비롯해 여수에는 디오션리조트가 4만 1,400㎡(1만 2,500평) 규모로 오는 23일 워터파크를 개장하는 등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으며 충북 제천에는 스파캐슬을 운영하고 있는 M캐슬이 ‘리솜’이라는 브랜드로 워터파크를 포함한 리조트를 오는 2010년 열 계획이다.

그러나 워터파크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마케팅 능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태영건설 레저사업팀 나재학 과장은 “어린이 고객의 비중이 20~25%를 차지하면서 30~40대 부모가 동반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시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배후 도시를 갖추고 있어야 수요 여력이 발생하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소장은 “대형 리조트의 부대시설로 워터파크가 들어서는 것은 콘도 예약률 상승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나 홀로 시설’로는 경쟁하기 어렵다”면서 “최신식 워터파크 시설만 갖춰 놓고도 운영 노하우 및 마케팅 전략이 부재한 경우 경영이 힘들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서 소장은 특히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 소비자들이 레저에 대한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다”며 “막대한 금융비용을 들여 워터파크 시설을 건설한 상당수 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전체 워터파크 연간 매출액이 2,000억원 수준인데 반해 캐리비안 베이ㆍ오션월드ㆍ설악워터피아ㆍ덕산스파캐슬 등 4대 워터파크의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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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워터파크의 테마화에 대해서…

Posted by – October 11, 2007

Dream Theming Al Turner (President & CEO, World Waterpark Association)

무한한 상상의 마법
어렸을 때의 우리들은 비일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심지어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믿는데 익숙해 왔다.  헝겊인형이 살아 움직이고, 모래사장 위의 요새이며 뒷 마당은 기사들과, 공주, 드래곤, 그리고 악의 무리들이 넘치는 초원이 되는 것이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의 어른들은 조금씩 원천적인 창조력을 잃어버리고 점점 논리와 책임, 현실, 그리고 분별을 따지게 된다.
어렸을 적의 창조적인 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시도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나’와 ‘어떻게 하면 생각의 벽을 허물 수 있나’ 그리고 ‘어떻게 하면 논리의 사슬을 벗어날 수 있나’에 대해 세미나를 열고 어렸을 때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생각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남쪽바다의 섬을 방문하고 블랙홀을 여행하며 아니면 아름다운 시골의 오후를 즐기면서 일상적이고 틀에 박힌 생활의 압박을 벗어나서 단지 다시 어린이가 되는 것이다.

테마의 경연장
세계 최고의 테마화된 워터파크들
테마 신봉론자들은 아마도 “테마를 갖추면 고객들은 온다”라고 얘기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시설들이 일단 들어서면 스토리를 동반한 테마는 워터파크의 시장을 구성하는 데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즐겁고 안전하며 청결한 워터파크는 대부분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그러나 테마화가 고객에게 많은 경험을 주거나 혹은 결과적으로 파크의 입장객 수를 늘릴 수 있을까?
첫째 테마화가 영향을 미치지 못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은 5년 전 당시 Wet’n Wild의 대표이사이자 창립자였던 George Millay가 제시한다. “테마화는 유지 보수 등의 많은 문제와 재보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손해가 될 것이다. 때때로 이는 군중들의 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George의 파크는 테마보다는 시설 본위의 방향으로 나갔고 처음에는 성공적이었다.
기초자본 투입이외도 테마화는 지속적인 영업비용이 필요한 도전이다. 테마화는 반드시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안전사고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일단 테마화가 진행되면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모든 시설의 테마화는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필수가 된다. 그러나 우리는 투자에 대한 수익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테마화를 원하는 수 많은 파크들을 봐 왔다.
많은 파크들이 테마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테마화가 입장객 수와 체재시간, 고객만족, 재방문율을 증가시키고 고객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파크 고유성을 지니게 해 마케팅이 쉬워진다는 데에 있다.  
어떤 크기의 워터파크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정도의 조경, 암석배치, 혹은 캐릭터 분장에 투자를 한다면 고객을 더 끌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테마는 우리 주변의 폐차장이나 창고에서 볼 수 있는 가공품들로도 조성할 수 있다. 약간의 참신함과 창의력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소규모 파크에게 있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인 것이다.
앞으로의 내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터파크들의 테마에 대해 설명될 것이다. 운이 따른다면 앞으로의 내용 중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내 각자의 사업에 적용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의 내용들을 보면서 어릴 적의 기분으로 돌아가 눈을 감고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Water World – Hyland Hills Colorado
콜로라도 덴버시 북쪽에 Hyland Hills Park & Recreation District에 의해 20년에 걸쳐 개발된 Water World와 같은 많은 파크들은 처음에는 테마화를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파크가 확장됨에 따라 테마를 갖춘 새로운 시설들이 들어서고 이 시설들이 기존의 파크와 조화를 이루지 못 하게 되었다. 워터파크산업의 첫 번째 수중 다크라이드인 Lost River of the Pharaohs(1990)와 Voyage to the Center of the Earth(1992)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희귀하다.
the Lost River를 출발하기 앞서 사람들이 모여 고무보트에 타고 피라미드의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코브라의 보금자리, 보물이 보관된 방, 그리고 돌로 만든 우상이 움직이고 긴박한 위험에 대한 경고 등이 어우러 진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시키는 급류타기와 소용돌이 치는 용암, 그리고는 갑자기 일광이 비치는 곳으로 나오게 된다. 여행은 선사시대 적의 티라노 사우러스와 같은 생명체들이 활보하는 곳을 지나 심해로 접어들게 된다.
이러한 테마화는 the Lost Continent, Adventure Cove 그리고 Buccaneer Bay로 이름지어진 3개의 18홀 어드벤쳐 골프코스에도 적용된다. The Lost Continent는 Hyland Hills 탐사 도중 도마뱀과 악어들로 오염된 강에 추락한 비행기의 생존자들을 찾는 모험 골프인들을 초청한다. 1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사람에게는 큰 폭발음과 함께 “당신은 방금 the Lost Continent를 정복하였습니다”라는 환영안내를 받고 다음 코스로 이동하게 된다.
  
Natural [자연의]
때때로 가장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테마는 매우 단순하다. 우거진 수목, 덤불, 꽃과 잔디 등과 같은 자연적인 지역 생태계를 만들어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교외의 한적한 분위기를 내는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가족 단위의 공간을 제공하여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그 들만의 자유를 보장해주어 사회의 일상을 잊고 지내게 해 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즐기거나 안락한 휴식을 가지거나 그 것은 고객의 판단 몫이다.
St. Louis의 북동 쪽 강을 건너 있는 일리노이 주의 Grafton市에 위치한 Ranging Rivers는 미시시피 강 유역의 부담없고 향수를 일으키는 시골의 분위기를 보여 준다. 여러 형태의 워터 슬라이드들은 산 기슭에 위치하며 슬라이드의 끝은 파도풀, 키드 풀장, 레져 지역과 식당들이 위치한 지역으로 연결된다.
열대 섬의 천국 인도네시아 발리섬에 위치한 Waterbom Park는 섬 고유의 자연 풍경을 이용하여 170개의 코코넛 열대 과수원과 우거진 열대 식물, 그리고 민속 마을을 보여 준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성인들에게 슬라이드, 레져 공간, 품위 높은 서비스, 수영장 내 바, 그리고 많은 고립된 독립 공간들을 제공한다.
2000년 3월 Splash에 의해 탄생한 Las Estacas 가족 워터파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토종 생태계를 통해 표현한다. 초당 2,000 갤론의 물을 뿜어내는 샘물을 비롯하여 이 파크는 고객들에게 수영과 휴식, 승마, 미니 골프, 낚시,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각 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단체손님을 받을 수 있는 200실의 객실과 더불어 이 파크는 장차 호텔과 수족관을 지을 예정이다.
플로리다 주에서 월트 디즈니 월드는 1976년 Lake Buena Vista에 워터파크를 지었고 이듬해 올랜도 부근에 Wet’n Wild가 들어섰다. River 풀장과 놀이공원의 접목을 최초로 시도한 파크이다.

Tropical Island [열대 섬의]
열대 우림 섬을 테마로 하는 워터파크를 얘기할 때 11년 전에 지은 올랜도市 월트 디즈니 월드의 Typhoon Lagoon을 빼 놓을 수 없다. 당시 가장 비싼 건축비를 들여 만든 이 워터파크는 디즈니 풍의 광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져 세계 워터파크 건축의 표본이 됐다.
하나하나의 시설물을 강조하기 보다는 분위기를 부각시키기 위해 가족기종과 어린이 놀이터인 새우잡이 어선 Miss Tilly가 부착되어 있는 Mayday산 앞의 협곡을 지나 Castaway 만에 둘러 쌓여 있는 것처럼 표현된 109,000 평방피트의 서핑을 할 수 있는 파도 풀을 제시한다. 가장 놀랄 만한 것은 아름다운 조경과 석축공사, 그리고 파크 전체에 걸쳐 펼쳐지는 테마화에 대한 배려이다.
Hurricane Harbor는 Six Flags社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Valencia, 텍사스주 달라스의 Arlington, 그리고 미조리주 세인트루이스의 Eureka에 만든 워터파크의 이름이자 테마이다. 이야기의 근간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섬이 이동하여 위의 세 장소에 정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성난 물과 위협적인 바람은 피해의 잔존물과 도로 등을 이 곳에 떨어뜨려 놓았고 살아남은 사람들과 건물들이 남게 된다.
세인트루이스 근교에 작년에 개장한 파크에는 “상어없음(물 속에서는 보장 안함)”이라는 표지판이 서 있으며 파크의 뒷 쪽에는 파도 풀을 따라 우거진 나무 잎으로 둘러 쌓인 폭발하는 화산이 있다. 물살은 전면에서 흘러내리고 간혹 물이 튀어 오르면서 자연의 분노를 표현한다. 이 테마의 개발, 스토리라인, 그리고 시설들의 혼합은 창조성과 예산, 두 문제에 적절히 균형을 이룬다.
풍부한 석축공사와 자연적 식물을 활용한 하와이의 Oahu섬에 위치한 Hawaiian Waters Adventure Park은 섬 고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테마로 썼다. 이 파크의 소유주인 Jack Harington은 “처음에 우리는 자연경관을 해칠 콘크리트 건물을 짓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파크는 10,000개 이상의 주림과 녹색 야채, 열도 폭포, 수목, 화초, 그리고 나무들로 둘러 쌓인 조경을 최대한 살려 설계됐다.”라고 밝힌다.
영국 Bracknell의 실내 레져 센터인  Coral Reef는 섬을 주제로 한 테마가 꼭 야외에서만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 1989년에 개장한 이 파크의 중앙에는 물 폭탄을 쏘는 대포, 스파, 슬라이드, 파도 풀, 강과 폭풍우 등이 설치되 있다.

Caribbean [캐리브 해안의]
남해의 열대풍이면서도 독특한 테마를 가지는 캐리비안 테마는 종종 레게 음악이 어우러지는 구식 골동품과 형형 색색의 건물들로 표현된다. 네바다주 Reno-Sparks에 위치한 Wild Island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Rasta Man이라는 독특한 분장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파크는 레져 리버에 둘러 쌓인 Key West 풍의 어른들만의 보금자리인 바를 만들어 피나 콜라다, 바하마 마마스, 그리고 여러 종류의 데킬라 등의 열대과일 음료를 제공한다.
호주 Gold Coast의 Wet’n’ Wild Waterworld에는 단체를 위한 공원의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1996년 Calypso Beach village를 만들었다. Aussie entertainment Warner Bros., 영화 제작파크인 Movie World 테마파크, 그리고 Sea World 해양생활파크를 포함한 Warner Village Theme Park Group에 의해 만들어진 이 워터파크는 캐리비안의 마을을 입체적으로 잘 표현하였다.
캐리비안을 테마로 만든 워터파크 중에서 그 테마와 명칭에서 뛰어난 것이 한국의 Caribbean Bay이다. 테마와 자연을 복합한 에버랜드의 일부분인 이 워터파크는 모 회사인 삼성이 세계에서 가장 큰 테마화된 워터파크 중의 하나로 만들었다.
Typhoon Lagoon 입장규모의 거의 3배에 이르는 15,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이 파크는 연중 운영하는 실내 아쿠아틱 센터에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파크는 매우 빼어난 석축공사와 조경, 그리고 캐리비안 해적선과 어촌으로 둘러 쌓인 48,000 평방피트의 파도 풀 등의 모험시설을 가지고 있다. 레져 강은 30 피트 높이의 아름다운 석축공사가 된 절벽과 성벽을 따라 조성되었고 심지어 독자적인 파도 풀, 워터 슬라이드, 유아시설, 그리고 가라앉은 도시를 테마로 실내배경을 한 아쿠아틱 센터로도 이어진다.

Mayan [마야 문명의]
아틀란티스의 가라앉은 도시 Nassau를 지나 있는 바하마 섬 Paradise Island는 수중 동굴  속의 창을 통해 보여진다. 세계에서 가장 테마화가 잘 된 워터파크인 이 곳에는 2,346실의 Atlantic 리포트 콤플렉스, 350만 갤론의 물로 채워진 풀, 그리고 40,000여 바다생물로 가득 찬 수족관이 있다.
남부 아프리카의 the Lost City at Sun City를 마음 속에 둔 Atlantic의 개발자 Sol Kerzner는 1998년 12월 아틀란티스가 원래 마야 문명의 시초였다는 가설을 내세우며 두 번째 장을 열었다. 몇 몇의 전문가는 마야 문명은 아틀란티스의 후계자들이 새 대륙을 찾아 떠난 후 만들어진 문명이라고 믿고 있고 곧 그것은 하나의 신화가 되었다.
다섯 개의 워터 슬라이드는 유카탄의 정글에 있는 고대 마야 사원의 실제크기의 복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이 슬라이드는 상어가 들어 있는 아크릴 탱크를 통과하여 물 속으로 자유 낙하하는  플룸라이드인 the Leap of Faith를 포함한다. 조금 느린 속도의 튜브타기 역시 이 곳을 지나가며 작은 슬라이드와 어린이 풀이 이 건물을 감싼다.
특히 예술적 관점에서 보면 마야 문명 테마의 완벽한 예시는 과테말라의 남미 수도에 나타나 있다.  화산 기슭에 부는 바람을 뜻하는 Xocomil이라고 명명된 이 곳은 현지 원주민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마야 문명을 재현하기 위해 마야 문명의 색채와 상상력, 그리고 건축물을 표현하였다. 우기 중에 하늘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 보존의 물을 만드는 위대한 마야의 신 Chaae는 언제나 물이 흘러 들어가는 입구인 이 곳에 위치한다.
이 파크는 두 개의 쌍둥이 파도 풀, 워터 슬라이드들, 현지 가옥, 깊은 계곡, 그리고 고대의 폐허를 넘나드는 테마화된 레져 풀을 갖추었다. 과테말라의 여러 업체가 합작해 만들고 운영하는 Xocomil은 문화의 교육적, 역사적 측면을 부각시켰다.
홍콩 인근의 중국 Shenzhen에 위치한 Playa Maya는 수려한 마야 테마를 잘 갖추었다. 이 파크는 잘 표현된 다섯 개의 워터 슬라이드를 지탱하는 보리수나무의 복제품을 포함한 건물들과 석축공사를 갖추었다. 이 테마는 정글을 이용한 조경을 포함하여 돌로 만든 우상과 초가지붕의 건물들의 형식으로 표현됐다. 커다란 나무와 화산을 모방한 워터 슬라이드의 기둥은 파도 풀에 붙어 있다.
마야문명을 테마로 한 동독의 Halle에 있는 Maya Mare에는 실내에 멕시코 사원 전경아래서 거대한 캐리비안 파도, Lapna Ruins의 상쾌한 폭포, 분출하는 온천, 그리고 거대한 분수가 들어가 있다. 멕시코의 음식저장창고는 식민지 스타일의 음식, 스낵, 아이스크림, 그리고 케익을 제공한다.

Nautical [선박항해의]
또 다른 자연 테마는 플로리다 Panama City Beach에 있는 Shipwreck Island에 잘 나타나 있다. 이 해변은 하얀 백사장으로 잘 알려져 있어 오락과 분위기를 제공해 주지만 이 파크는 해변과 훌륭히 경쟁하여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오래된 부표, 갑판 뚜껑,  그리고 고대 범선의 대포와 돛들은 파크 전체에 퍼져 있다. 파크의 중앙에는 실제크기의 난파선이 위치하고 음식창고는 테마에 맞게 Shipwreck Island Galley와 The Ship’s Grill이라고 명명되었다.
올랜도 디즈니 구역의 Yacht Club and Beach Club과 같은 리조트도 역시 여러 가지의 수중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선박항해를 테마로 하였다. 1870년대 New England의 그랜드 호텔과 해변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1,200실의 자매 리조트들은 풀과 리버 콤플렉스 스포츠 모래사변, 워터 슬라이드, 그리고 돛대와 갑판을 표현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함께 이용한다.
위스콘신주 Wisconsin Dells에 있는  Polynesian Resort는 올해 방문자들을 90피트의 어두운 터널을 항해하여 Black Pearl이라 불리는 엄청난 보물을 찾게 만드는 Blackbeard’s  Dark Mystery Tunnel Voyage를 도입하였다. 기존의 실내 외 시설 중 실내부분에 22,000평방 피트를 추가하여 보물을 찾으려 가는 항해를 테마로 만들었다.
역시 위스콘신주 Wisconsin Dells에 있는 Treasure Island Resort Hotel에 있는 Bay of Dreams 가족 실내 워터파크에는 Hispaniola라고 불리는 30피트 높이의 상호 작용하는 스페인 범선이 파크를 압도한다. 2,500 평방피트의 어린이 풀에 둘러 쌓인 해적선은 터널식 슬라이드를 포함한 4개의 슬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이 파크는 400 피트의 마야 테마 모험 강, 두 개의 거대한 마야 테마 폭포 소용돌이, 그리고 활동 장소가 내려다 보이는 Benbow 장군의 음식점이 있다.

Historical [역사적인]
현지 지역의 역사적 전설은 특정 시설이나 파크 전체에 테마로 부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부 텍사스 Rio Grande 계곡의 Edinburg에 위치한 SuperSplash! Adventure는 원래 오랜지 농장이었다는 사실에 입각해 오랜지를 소재로 테마를 삼고 독특한 수레와 오렌지모형을 어린이 풀을 비롯한 파크 곳곳에 펼쳐 놓았다. 이 파크에 있는 많은 상호 작용하는 것들 중에 방문객이 지나가면 물을 뿜는 기둥이 있다.
또 다른 독특한 테마는 알라바마의 Birmingham근교의 VisionLand는 20세기 초반 철강생산 도시였던 이미지를 살려 11개의 도시가 힘을 합쳐 철로 만든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만들었다. 이 파크는  밀폐된 슬라이드인 Mine Shaft를 포함한 네 개의 커다란 플룸라이드와 하나의 거대한 다층 상호 작용 가족 놀이 시설을 가지고 있다. 이 시설들은 거대한 주물 공장을 연상시킨다. 어린이 풀인 Quarry Bay는 덤프 트럭 슬라이드와 석탄 운반 수레 모양을 한 분수와 뿜어져 나오는 광부의 모습을 합친 모습이다.
거의 지구의 반을 돌아 인도 봄베이에는 10억 인구의 역사와 문화가 Essel World에 녹아 있다.  원래 전통적 놀이공원을 바꿔 1998년 풍부한 테마가 가미된 워터파크로 건설하였다. 전체적 분위기는 통로를 따라 세워져 있는 거대한 토속 동물들의 석상들에 잘 나타나 있다.
석축공사가 되있는 두 개의 파도 풀은 뒷 편에서 빠른 물줄기를 뿜어내고 항해선박의 복제품과 해변가의 24개의 코끼리와 영양으로 조각된 기둥들이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이 파크는 빌딩과 도로 위의 다리, 그리고 그늘건물들이 인도의 건축양식들로 자세히 표현되어 장식되어 있다. 빠른 물살 수로는 거대한 입구부분에 세워져 있는 Happy Buddah에서 볼 수 있고 많은 물이 이 곳에서 떨어져 놀이시설로 흘러간다. Cyprus의 남쪽 지방의 고대 그리스의 색채감 있는 역사는 동부 지중해 섬에 있는 가장 큰 WaterWorld에 펼쳐진다. 기둥, 폐허 그리고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Aphrodite, Poseidon, Apollo, Zeus, Dionysus, Homer, Odysseus, 그리고 Midas를 포함한 수 많은 석상들 같은 그리스의 건물은 놀이시설이 가득 찬 이 파크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놀이시설들은 각각의 신화에서 그 이름을 따 온다. Apollo’s Plunge 가족급류타기, The Drop to Atlantis 급류타기, The Poseidon Wave Pool, 그리고 독창적인 상호작용 Trojan Horse 놀이터 등이 그 예이다. River Odyssey에는 놀이기구가 Odyssey를 만나기 위한 모험여행을 떠난다. Sirens, 외눈박이 Cyclops, 거인 Polyfimous, 그리고 괴물 Scilla 등이 Harivdi가 방문객들을 삼켜 버리기 전에 나타난다.

Whimsical [기발한]
우리 모두의 안에 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끄집어 내기 위하여 세계 곳곳의 여러 파크들은 순수한 환타지의 테마를 사용한다. 말레이시아의 상업중심지인 Kuala Lumpur의 교외의 WaterPark는 매우 공들여 만들었다. 훌륭한 건축과 색채의 사용은 바다를 떠올리게 된다. 1998년 7월 13에이커의 이 파크에는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2개의 놀이시설이 있다.
아이들은 Children’s Water Factory와 the Boot, Butterfly and Clown 슬라이드의 오싹함을 즐길 수 있다. 파크의 마스코트인 거북이와 고래의 모양의 분수는 파크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쌍둥이 파도 풀,  큰 덩어리의 노란 오르막 길 워터 코스터, 파도가 치는 활동적인 풀, 그리고 다채로운 색깔의 많은 워터 슬라이드들은 끝 없는 재미를 준다.
‘Sasame Street’란 TV 프로그램의 이름을 따서 펜실베니아 Langhorne에 Busch Entertainment社에서 만든 Sasame Place는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를 합쳐 즐거움을 더 하였다. 3세에서 13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는 단순히 재미만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TV에서처럼 교육의 역할까지 한다.
TV에 나오는 Big Bird와 다른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인 20분간격으로 하루 종일 파크를 돌아다닌다.
멕시코 Monterrey의 북부 중앙도시에 위치한 Parque Plaza Sesamo는 Sesame Place의 사촌 격으로 이 곳에서 Big Bird는 Abelardo라고 불리며 여러 가지의 놀이시설들이 혼합된 놀이공원 겸 워터파크이다. 거대한 어린이 풀은 더 크고 더 나이가 적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레져 수로와 각각의 슬라이드들은 모든 이에게 재미를 제공한다.

Unique [독특한]
독특한 테마를 얘기할 때 스키리조트의 테마를 가지고 편편한 백사장에 누워 열대 해변의 경치를 볼 수 있는 플로리다의 워터파크의 테마는 어떤가? 월트디즈니社의 막대한 자본과 뛰어난 창조성을 가지고 필적할 데가 없는 Blizzard Beach를 만들었다. 이 파크의 마스코트인 Ice Gator로부터 120피트 높이의 자유낙하 슬라이드 Summit Plummet를 위한 Gushmore산의 스키점프대를 흉내낸 테마에 이르기 까지 구석구석에 세심한 손길을 데었다.
자매 워터파크인 Typhoon Lagoon보다는 더 활동적인 놀이시설을 강조하여 Blizzard Beach는 8개의 경로를 가지는 Toboggan Racer, 속도가 빠른 세 개의 Sluch Gusher, 1,400피트 높이의 포탑의 통로를 지나는 Teamboat Springs 급류타기, 세 개의 머리부터 떨어지는 Snow Stormers, 두 개의 Runoff Rapids 실내 튜브 플룸라이드, 3,000피트 길이의 Cross Country Creek, 그리고 Tyke’s Peak 어린이 놀이터를 자랑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Johannesburg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의 아프리카 남부 Boputhatswana의 Lost City는 아프리카의 정글에서 발견된 고대도시를 재현했다. 엄청남 규모의 Palace호텔을 포함한 Sun City 호텔리조트에 위치한 이 워터파크는 전통 골프 코스, 카지노, 대강당, 그리고 지진을 경험할 수 있는 Bridge of Time등을 같이 즐길 수 있다.
쿠알라룸프르와 싱가폴의 중간지점인 말레이시아의 외곽에 A’Famosa 리조트와 오락 복합건물은 호텔고객과 콘도 소유자들의 쾌적함과 하루동안의 오락을 위해 지어졌다. 고유 건축양식에 덧붙여 풍부한 석축공사와 조경과 어린이들을 위하여 아랍문화 테마의 풀을 만들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에 세워진 Lake Dolores는 66번 국도의 특색을 한껏 살려 테마를 조성했다. 지금은 15번 고속도로로 대체된 이 국도는 시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는 주요 도로이며 60대의 TV프로극램 ‘Route 66′을 본따 만들어졌다. 향수는 주유소와 66번 국도의 표지판의 복제품과 빨강, 하양, 그리고 검정으로 채색된 Harley Davidson 오토바이로 인해 되살아 난다.
걸프만의 사업중심지인 아랍 에미레트의 Dubai에 작년에 개장한 Wild Wadi는 신바드의 모험을 최대한 살린 멋진 워터파크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테마와 더불어 이 파크는 미로화 같은 슬라이드와 워터코스터들을 지니고 있다.
서로 다른 테마와 놀이시설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가에 대한 해답은 브라질 북동부의 Fortaleza의 해변에 있다. 열대야자수 밑에서 테이블 서비스를 받으며 식사할 수 있는 해변의 식당에서 시작한 Beach Park는 워터 슬라이드들을 추가하고 매년 발전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워터파크의 하나가 되었다.
향기로운 풍경의 파크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높은 41M높이의 자유낙하 플룸라이드인 Insano과 200실의 최고급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파크의 많은 지역들 중에서 입구의 플라자는 인어와 조개들로 가득 차 있고 어린이 풀인 Noah’s Ark는 동물모양의 슬라이드와 모형으로 가득 차 있으며 활동적인 Treasure Island 풀은 해적선에 둘러 쌓인 물을 뿜어내는 대포, Atlantis지역은 그리스 시대의 기둥모양의 입구와 Insano를 비롯한 슬라이드가 있다.
독특한 Beach Park의 어린이 놀이시설은 땅의 요정 Gnome와 흡사한 녹색 눈의 노인의 조각을 놓아 어린이들로 하여금 테마화의 목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게 한다.

Hi-Tech [첨단 기술의]
첨단기술이 일상생활과 접목되어 생활의 일부분이 되는 시점에 첨단기술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가 등장하는 것은 이상할 게 없다. 1990년대 초반 올랜도의 Wet’n Wild는 로켓 발사대, 발사할 때의 연기와 굉음만이 없는 감탄할 만한 속도의 검정색 로켓 워터 슬라이드를 도입했다. 사방이 막힌 수로 안에서 광학 조명, 안개, 그리고 음향효과는 우주선을 연상시킨다. 1994년 도입된 the Surge는 580피트 길이에 5명이 탈수 있는 급류타기시설, 그리고 발사대를 둘러싼 360도 돔 모양의 골조를 자랑한다. 58피트 높이에 있는 야간 조명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미의 가장 유명한 워터파크 중의 하나인 Schlitterbahn(독일어로 ‘미끄러운 길)은 10월 18일부터 22까지 매년 WWA 콘벤션이 열리는 텍사스 샌안토니오 근교에 20년 전에 지어져 적당한 크기의 워터 슬라이드들과 강둑에 있는 내부 튜브 타기, Comal River를 보유한다. 최근 들어 여러 가지 독일 테마가 가해지긴 했지만 이 파크는 예전부터 강둑의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여름에 이 강둑 위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1.5마일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 때문에 더욱 유명한이 파크는 혁신적이고 개척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여러 놀이시설에서 세계 최초의 시도가 있었다. 몸으로 서핑을 하는 시설, 급경사 워터코스터, 이중 파도수로, 그리고 테마화된 어린이 슬라이드들의 정글 등이 그 것이다.
또 다른 우주선을 연상하게 하는 텍사스 San Antonio의 Splashtown은 1992년 개장했다. 이 파크는 두 개의 튜브가 붙어 두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StarFlight이란 플룸라이드로 유명하다.
텍사스 Houston의 SplashTown Waterpark는 1993년에 워터 슬라이드를 성공적으로 복원하여 가족들을 위한 급류타기 시설을 만들었다. Space Rapid는 수로를 개방하고 알루미늄 골조와 광섬유로 만든 검은 색 덮개를 씌워 암흑 속에서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작년에 이 파크는 5층 규모의 Thunder Run을 선 보였다. 1 마일의 16분의 1 길이에서 각각의 탑승 자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생긴 출발점에서 시간과 다른 탑승 자들과 경쟁을 한다.

<2001>

[워터슬라이드]부메랑고&슈퍼볼

Posted by – August 3, 2007

워터파크의 신종 물놀이기구인 부메랑고(Boomerango)&슈퍼볼(Superbowl)을 소개합니다. 대구의 00워터파크에 설치되어 있으며 가격은 약840,000$(통관비용,국내운송비용 제외) 정도 한다. 즐기는 시간을 짧지만 다른 워터슬라이드와 색다른 매력이 있다.

워터파크의 하이라이트 스피드 슬라이드

Posted by – August 2, 2007

“Freefall Slide”라고 하는 스피트 슬라이드는 그 쾌감으로 인하여 워터파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중에 최상급에 속한다. 최근 대구의 00워터파크에 설치된 Freefall Slide 와 Twist Slide(꽈배기처럼 꼬인 슬라이드) 1조의 가격은 약180,000$(철골승강장을 제외한 슬라이드 구조물의 가격,통관비용,국내운송비용 별도) 이다.

Schlitterbah Waterpark 브로셔

Posted by – July 2, 2007

세계 최대규모의 워터파크(미국 텍사스)

텍사스주에 3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규모면에서 제일 크다.

온천워터파크 대구 스파밸리

Posted by – June 21, 2007

레저의 불모지 대구에서 최초로 스파밸리를 개발한 회사는 오랫동안 설계 감리로 통뼈 굵은 엔지니어링 회사 (주)동우E&C이다. 그야말로 프로젝트 개발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부지의 매입부터 설계, 시공, 영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한 회사에서 해결하였다. 비록 저자가 거기에 몸 담고 있어서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규모가 적고 자금력이 있더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이런게 하고 싶을 것이다.